FREE NOTE 동네산책 ahnsanghee 2010. 4. 19. 13:13 도서관에서 내려오는 길, 곳곳에 굽이굽이 골목들 어릴 땐 이런 작은 골목을 누비며 벽돌빻고 놀았는데, 요즘은 모두 아파트 공사장이 되어버려 찾아보기 힘든. 계속 같은 동네에 살기 때문에 어릴 적을 추억하기 좋은 것 같다. 일찍 일어나, 좋은 기분으로 자전거 타며 산책한 주말의 점심시간 늘 다니면서도 예전엔 몰랐던 곳곳의 아름다움을 괜시리 느끼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HNSANGHEE : BLOG 'FREE NOTE' Related Articles 4월, 스타벅스 휴일 여유 2010 워크샵_ 강원도 횡성 & 속초 놀러간 학교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