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점심상
무려 야외 점심.
이촌동 새벽상
전시오픈으로 인한 매장오픈을 목전에 앞두고 불안한 몇몇의 주말야근 새벽야식.
흡사 이슬람전 고사 분위기.
고뇌
작년과 비슷한 전시주제와 컨셉 때문에 작년 작업물 꺼내놓고 또 고뇌
깔깔 웃은 주령구빵.
주령구빵이 있다니. 왼쪽은 샘플로 만들던 주령구, 오른쪽은 다른 팀에서 나눠준 주령구빵.
무려 블루베리맛. 형태적 완성도도 괜찮다.
오픈이 다가온다.
하루동안 수고했어
얘들도 밤에는 쉬는구나
친구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보고 알게 된 rhye. 너무 좋잖아.
어느 날 아침 을지로에서. 여기 멋있구만.
뜯어보면 뜯어볼 수록 재미있는 것이 많은 곳.
광장시장 청사초롱
내가 싫어하는 빨판
하지만 왠지 자꾸 보고 싶은 것이... 중독성 있다.
코엑스에 들어서자마자 갑작스럽게 옛 직장의 향취를 짙게 느꼈던.
누가 내 그림 가져다 놓은 기분이 들어 흠칫했다.
간만에 만나는 옛날 팀 작업물. 과장님은 어른용 서커스, 나는 어린이용 서커스 매뉴얼 작업을 했었지.
내 이름 아랍어로
서울국제도서전. 오랜만에 용제선생님 만나 이야기 나눈.
참 잘 만들었네.
청계천에서 건진 레어템.
평일의 이태원
이태원을 지나가다 현 직장 선배와 함께 옛 직장 선배의 작업실 방문.
몇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한 선배들의 카페라떼 사랑.
이날 사 간 오월의 종 올리브빵은 너무 맛좋아서 한동안 생각이 가득.
주말의 이태원
친구의 유럽여행 선물 이탈리아산 크루아치나. 이탈리아엔 싸이 스페셜 에디션도 있댄다.
패키지가 이렇구나, 그 얇은 팔찌가 제값 하도록 패키지 잘 했다.
속포장은 다시 이렇게.
이태원 핫플레이스 탐방
해크니에서 맥파이로.
커피 먹고 맥주 마시며 굿주말
해방촌을 뒤로 하고 돌아가는 길
저 집 독특하네. 괘종시계 사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