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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NOTE

2012년 12월의 겨울 마감

 

작년 이맘때 즈음 그랬듯 올해도 어김없이

며칠에 걸친 대량 제품촬영  

 

 

 

옹기종기

쥐 아닙니다. 두더지입니다. 탐험가거든요?

 

 

 

순서를 기다리는 제품들

 

 

 

 

슬슬 새해 맞이 준비를.

새해의 회사 다이어리는 내가 매우 싫어하는 뱀피! 뱀피무늬! 선택의 여지가 없는 뱀피!

싫어도 회사에서만 쓰면 되니 체념하도록 한다.

 

 

 

어짜피 나에겐 몰스킨 다이어리가. 

얻은 다이어리가 많지만 내가 직접 사지 않은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

다이어리만은 안 됨. 올해엔 볼란트 노트도 추가.

 

 

 

번쩍번쩍 지하보도 새로 개설

 

 

 

내년에는 저도 이렇게 되게 해주세요

어디선가 들쳐업고 올 수 있도록...

 

 

 

흐음...

 

 

 

연말의 미란다언니

저도 저 모자 갖고 싶어요 언니.

 

 

 

카운트다운 10초

 

 

 

1초